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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(ip:)
작성일 10.03.23
조회 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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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이 바닷가라 어려서부터 비린내 나는 생선 많이 먹고 자랐어요
내 어린시절 굴비는 지금의 마른굴비 보구 굴비라 했던것 같아요
오랫만에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먹었네요
크기도 괜찮고 맛도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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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고 있네요 김**** 19.05.28 가정용 보리굴비(국내산) 23호
잘 먹고 있네요 海家饌 19.05.28 가정용 보리굴비(국내산) 23호